나스닥 7월말에 횡보 하락한 이유




요약하면, 7월 말 나스닥이 횡보·약세였던 건 아래 네 가지가 겹쳤기 때문이에요.

  1. FOMC(7/30)에서 금리 동결 + 파월 발언이 “9월 인하” 기대를 식힘

    회의 후 파월 의장이 즉각적인 인하 신호를 주지 않으면서 장중 상승이 꺾였고, “아직 물가는 높다”는 톤이 확인됐습니다. Reuters

  2. 빅테크 실적을 앞둔 대기·실망 혼재

    7/31 장 마감 전까지 아마존·애플 실적을 기다리며 관망이 커졌고, 실적·지표가 엇갈리자 초반 상승이 오후에 반납됐습니다. “파월이 인하 기대를 자극하지 못했다”는 보도도 같은 날 나왔죠. ReutersInvestopedia

  3. 달러 강세(7월 ‘첫 월간 상승’) 재개

    연준의 신중한 스탠스와 견조한 성장 지표 여파로 달러가 7월에 반등, 월말에 추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강세는 성장·리스크 자산에 역풍입니다. Reuters+1

  4. 금리·수익률 변화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

    연준의 “당장 인하 없음” 신호 이후 단기물 수익률이 되살아나고(장중), 주식은 상단이 눌렸습니다. ReutersLos Angeles Times

참고로 7월 전체로는 나스닥이 +3%대로 마감했지만, 마지막 이틀(7/30~31) 구간이 위 재료들로 약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Investopedia

차트로 같이 확인할 포인트

  • TVC:DXY(달러), US02Y/US10Y(미국채 수익률), 7/30 FOMC 영역 표시, 그리고 애플·아마존 실적 타임스탬프.

  • 위 4개가 동시에 “달러↑/단기금리↑/실적대기·혼조/파월 매파적 톤”이면, 지수는 대개 횡보→하방 압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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