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렇게 프로그램으로 수집하면 영상 10분, 30분 기준 시간이 얼마나걸릴까?




좋은 질문! 결론부터 말하면,

  • **자막/번역 대본 “스크래핑(브라우저 자동화)”**은 영상 길이(10분이든 30분이든)와 거의 무관해요. 페이지 로딩·패널 오픈·스크롤 시간이 대부분이라 한 영상당 2–4분(보수적으로는 3–6분) 정도 잡으면 됩니다.

  • **STT(오디오→텍스트)**로 만드는 경우는 영상 길이에 비례해서 시간이 크게 달라져요.

아래에 방식별 “현실적인” 소요 시간 범위를 정리했어요. (계정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고, 야간에 느리게 돌린다는 가정)


방식별 예상 소요 시간

방식 10분 영상 30분 영상 비고
브라우저 자동화(Cloud Run + Playwright) 2–4분/건 2.5–5분/건 페이지 로딩(10–20s) + 대본 패널 열기/스크롤(10–30s) + 안전 대기(75–140s 랜덤) 포함. 영상 길이 영향은 “스크롤량” 정도라 미미
크롬 확장(사람이 열어둔 화면에서 DOM 추출) 5–30초 10–45초 이미 화면에 대본이 떠 있으면 텍스트 조합만 하므로 매우 빠름. “수동 보조”라서 대량처리는 어려움
STT(Whisper 등) – CPU서버, Large 모델 20–60분 60–180분 CPU-only 환경에선 대체로 실시간보다 3–10배 느림
STT(Whisper 등) – CPU서버, Small/Medium 6–15분 18–45분 정확도↓, 속도↑. 실시간의 0.6–1.5배 수준까지 가능
STT – GPU 서버 3–8분 9–24분 GPU 사양/배치옵션에 따라 **실시간 ±**로 나옴. 비용은 증가

요점

  • “스크래핑”은 영상 길이 영향이 작다 → 안정 대기(레이트리밋)가 지배적

  • “STT”는 영상 길이에 비례 → 10분보다 30분이 3배 가까이 오래 걸림(모델/하드웨어에 따라 단축 가능)


야간 배치(01:00–05:00, 서울) 처리량 예시

  • 정책: 1건 처리 후 75–140초 랜덤 대기 + 다음 영상

  • 1건 처리 총합을 2.5–4분/건으로 잡으면

    • 4시간 동안 대략 60–100건 처리 가능

  • 더 보수적으로(실패/리트라이 감안해) 잡으면 40–80건/야간이 현실적

처리량을 안전하게 늘리는 팁

  1. 이미 자막 없는 영상은 즉시 스킵(화이트리스트/사전 판별)

  2. 중복 캐시: 같은 videoId는 14~30일 재시도 금지

  3. 오류 임계치(429/403 상승 시 배치 중단)

  4. 네트워크·UI 실패 분기를 세분화(셀렉터 2~3벌)


추천 운영값(계정 안전 최우선)

  • 콜 간격: 평균 90–120초(±랜덤 30초)

  • 타임아웃: 페이지 로드 60–90s, 패널·셀렉터 대기 10–20s

  • 동시성: 1(혹은 최대 2) — 병렬 금지 권장

  • 스케줄: 01:00–05:00 사이, 분산 CRON으로 1건씩 Pub/Sub 푸시

  • 재시도: 429/503만 지수백오프(최대 3회), 403은 즉시 중단/블랙리스트


무엇을 선택할까?

  • 대본이 화면에 떠 있는 상태에서 가져오는 “크롬 확장(수동)”: 가장 빠르고 안전, 하지만 자동 대량엔 부적합

  • Cloud Run + 브라우저 자동화(비로그인, 초저속): 야간에 1–2분/건 + 안전 대기2–4분/건 수준 → 하루 수십~백 건 꾸준히 수집 가능

  • STT: 법·정책적으로 가장 클린(권리 동의 전제)하지만 시간/비용이 큼. 자체 콘텐츠/협업 콘텐츠에 권장


원하시면, 지금 파이프라인에 맞춘 야간 배치 파라미터(대기 범위, 타임아웃, 동시성=1)로 튜닝한 Cloud Run 샘플을 바로 드릴게요.

또, “10분·30분 혼재 리스트” 기준으로 완료 ETA 계산기도 붙여서, 오늘 밤에 몇 건까지 끝나는지 로그에 찍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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